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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의하면 나당전쟁 당시 신라는 부처님의 힘으로 당나라를 물리치고자 낭산자락에 사천왕사를 짓고 있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당나라는 사신을 파견하여 그 진위를 확인하고자 하였는데, 신라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자 망덕사를 지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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