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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 박물관

백제문화를 경주에서 한눈에-국립경주박물관 "세계문화유산 백제" 특별전 국립경주박물관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개막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하여 3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9주에 걸쳐 특별전 를 개최합니다. 공주로 천도한 475년에서 멸망하는 660년과 부흥운동이 일어나는 663년까지 금강을 요람으로 하여 공주와 부여에 도읍하였던 약 2백년간의 역사를 왕도인 공주와 부여, 또 별도였던 익산으로 나누어 전시합니다. 앞서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가 도성·사찰·능묘로 나눈 생활사 중심의 전시였다면, 국립경주박물관의 전시는 공주·부여·익산 지구를 다시 8개 지구로 나누어 도시의 특성과 경관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합니다. 또 신라 왕경에서 열리는 첫 백제 전시인 만큼, 신라 문물과..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별전 를 9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아프가니스탄박물관의 소장품 223건을 중심으로 고대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란 고원 동북단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은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등에 둘러싸인 내륙 국가이다. 지형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한가운데 위치한 이 지역은 서쪽의 유럽, 동쪽의 중국, 남쪽의 인도를 연결하는 문명의 교차로이자, 실크로드의 요충지였다. 토착적 요소와 외래적 요소가 상호 융합하여 탄생한 아프가니스탄의 고대 문화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 지역의 문화 연구에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페 푸롤(Tepe..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_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수집품 국립경주박물관(학예연구실장 김유식)은 4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수집품’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 가운데는 일제강점기(1910~1945) 일본인들이 수집한 한국・중국・일본 관련 문화재 1,302건 2,653점(금속519점, 도토제1,236점, 서화695점, 기타203점)이 있습니다. 이 문화재의 일부는 광복 직후 일본으로 불법 반출시키지 못하고 박물관으로 입수되었으며, 일부는 1963년 광복 당시 숨겨두었던 비밀 창고가 발견되어 박물관으로 옮겨져 접수품으로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도자기’, ‘회화’, ‘중국 청동용기’, ‘보존과학’과 ‘일제강점기 복제된 우리문화재’등 모두 5부로 구성하여 우리나라의 고려청자, 근대회화, 중국의 고대 예기 등..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일본의 고훈문화' 개최 국립경주박물관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2월 21일까지 일본의 고훈[古墳]시대를 조망하는 특별전 “일본의 고훈문화”를 개최합니다.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의 특별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는 일본 내 9개 기관에서 출품한 380점의 문화재를 전시합니다. 이 가운데 일본의 국보가 29점이며 중요문화재 는 197점입니다. 아울러 당시 한일 교류의 일면을 보여주는 우리 문화재 20점이 비교자료로서 함께 선보입니다. ‘고훈’은 한자어 ‘古墳’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고분(古墳)이라 하면 옛무덤을 뜻하는 말이지만, 일본 고고학에서 고훈은 고대에 조성된 대형 무덤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고훈들이 집중적으로 조성되었던 시대를 ‘고훈시대’라고 부릅니다. 3세기 중엽부터 6세기.. 더보기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조선시대의 경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조선시대 경주의 역사와 문화,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사상, 정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9월 17일(화)부터 11월 10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신라의 수도(首都)로서 천년 동안 번영을 누렸던 경주는 고려시대에 들어와 하나의 지방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쪽의 서울을 뜻하는 ‘동경(東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매우 중요한 고을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랜 역사적 전통과 위상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경주에서는 또 다른 천년의 문화가 꽃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와 조선시대의 경주는, 신라시대의 경주에 가려져 그다지 주목받지 못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경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고려시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