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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동궁과 월지의 신라 왕궁 수세식 화장실 유구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사적명 : 안압지)의 북동쪽 인접지역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발굴현장에서 일반에 공개했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문무왕 14년(674년)에 세워진 동궁과 주요 관청이 있었던 곳으로, 1975년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에 의해 처음 조사되었다. 첫 조사 당시 인공 연못, 섬, 동궁 관련 건물지 일부가 발굴 되었으며, 3만 여 점의 유물이 출토 되면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7년 동궁과 월지 북동쪽 인접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대형건물지군, 담장, 배수로, 우물 등 동궁 관련 시설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으며.. 더보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_삼국시대 신라 갑옷의 원형(原形)을 밝힌다 삼국시대 신라 갑옷의 원형(原形)을 밝힌다- 신라고분 출토 투구와 비늘갑옷(복원) 공개 /4.29. 오후 2시, 경주 쪽샘지구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류춘규)는 4월 29일 오후 2시 경상북도 경주시 황오동 쪽샘지구 신라고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복원 중인 삼국시대 비늘갑옷(札甲)의 복원과정을 공개하고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이번에 공개하는 삼국시대 비늘 갑옷은 2009년 3월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C 지구 10호) 덧널무덤(木槨墓)에서 말 갑옷(馬甲)과 함께 출토된 것으로, 5세기 전반 경 한반도를 무대로 활약하였던 신라 기마무사(騎馬武士)의 갑옷으로 알려졌던 것이다.▲부분 복원한 신라 기마무사의 비늘값옷(사진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그동안 출토된 철편들에 대한 부.. 더보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기와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류춘규)는 신라기와 관련 용어와 제작기법 등을 검토하는 학술세미나를 오는 4일 오후 1시에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위치한 경주출토유물보관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신라기와 조사현황과 향후 연구방향 검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신라기와의 용어와 형식 분류체계에 대한 검토를 비롯하여 앞으로 신라기와 조사연구의 방향과 유물 관리시스템, 자료의 활용 등에 관해 관계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기와에서 관찰되는 속성에 대한 학계 차원에서의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어 이번 학술세미나에 거는 기대가 크다. 신라기와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연구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료출처 :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 더보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쪽샘지구에서 대형 철제 농기구 출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류춘규)는 경주 쪽샘지구 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농기구(農器具)로 추정되는 대형 철제품을 확인하고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형 철제품은 지난 5월 중순 경 새날개모양의 금동제·은제의 관식과 정수리 장식, 뒤꽂이 장식이 모두 갖추어진 삼국시대 관모가 처음으로 발굴된 쪽샘지구 41호분의 부곽(副槨)에서 출토됐다. 그동안 확인된 삼국시대 철제 농기구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철제의 몸체에 편평한 날 부분을 결합시킨 특이한 탈부착식(脫附着式)구조로서는 국내의 고대 농기구들 중에서 처음 확인된 것이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것은 아직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다. 대형 철제품은 두께 5.0㎝, 길이 22.8㎝, 너비 18.. 더보기
사천왕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석교 발견_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경주 사천왕사지(사적 제8호) 학술발굴조사 중 사역의 남쪽 귀부(龜趺) 주변에서 소형 배수로 위에 설치된 통일신라시대의 석교를 발견하고, 오는 10월 26일 11:00 경주 사천왕사지 발굴현장에서 자문회의 시 공개할 예정이다. 경주 사천왕사지는 경주 낭산(狼山)의 남쪽에 세워진 통일신라 초기의 호국 사찰로 쌍탑 배치가 처음 등장한 곳이며, 2006년부터 조사가 시행되어 가람의 구조가 밝혀졌다. 올해는 사역의 남쪽지역(귀부 주변)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발견된 석교는 조선 시대 건물지의 하층에 앞서 축조된 배수로(폭 60㎝, 깊이 50㎝ 내외) 위의 동서 양편 2개소에 있으며 약간의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작은 돌다리이다. 중문지에서 남쪽으로 40m 지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