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년 세월 속을 거닐다 005~경주 천관사지 더보기 천년 세월 속을 거닐다 004~경주 성덕왕릉 더보기 천년 세월 속을 거닐다 003~경주 월정교 더보기 천년 세월 속을 거닐다 002~경주 효현동 삼층석탑 더보기 천년 세월 속을 거닐다 001~경주 황남동고분 더보기 원원사지 동·서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원원사지(사적 제46호)에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3층석탑이다. 원원사가 세워진 시기에 대해서는 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권제5 신주 제6 명랑신인조에 그 내용이 전해져 오고 있다. 또 신라 서울 동남쪽 20여 리 되는 곳에 원원사(遠源寺)가 있는데, 세상에 이런 말이 전한다. "안혜 등의 네 대덕(안혜, 낭융, 광학, 대연)이 김유신(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장군), 김의원(신라 중대의 귀족), 김술종(신라의 진골출신으로 진덕여왕 때 삭주도독을 지냄, 김유신과 함께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화랑 죽지랑의 아버지) 등과 함께 발원하여 세운 절이다. 네 대덕의 유골은 모두 절의 동쪽 봉우리에 묻혀 있기 때문에 이름을 사령산 조사암이라고 한다." .. 더보기 숭복사지 동·서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토함산 자락에 있는 절터이다. 숭복사는 금당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두탑이 나란히 마주보고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쌍탑가람 형식이다. 양탑 모두 2층의 기단 위에 3층으로 이루어진 석탑으로 동탑은 2층 몸돌이 없어지고, 서탑은 2층과 3층 몸돌 및 3층 지붕돌이 없어졌다. 두 탑 모두 2층 기단면에 한쪽에 2구씩 전체 8구의 팔부신중(부처님의 법을 지키고 대중을 교화하는 하늘의 장수로 팔부중 또는 천룡팔부라고도 함)이 조각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탑의 지붕돌 네 모서리 끝에 풍경(법당이나 불탑의 처마 또는 지붕 끝 부분에 매달아 소리를 나게 하는 작은 종)을 달았던 흔적인 구멍들이 남아있다. 동탑 및 서탑 모두 1층 몸돌의 네 면에 문(門)모양이 새겨져 있다. 일반적인 통.. 더보기 감산사지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의 감산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3층석탑이다. 2층의 기단 위에 세워진 탑 몸돌 가운데 2~3층은 없어졌다. 각 층의 지붕돌 받침은 4단으로 되어 있다. 감산사에 모셔져 있다가 1915년 서울로 옮겨져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석조아미타불입상(국보 제82호)의 광배(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표현한 것)에 새겨진 글귀에 따르면 신라 제33대 성덕왕(재위 702~737) 18년(719) 2월 당시 중아찬(신라17관등 중 여섯번째) 김지성이 감산에 있는 자신의 토지를 내놓아 부모의 명복을 빌고, 국왕과 그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세웠던 사찰이 감산사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