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의 신라시대 고분 경주시 일대에 널려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무덤)들은 크게 평지에 있는 평지고분들과 주변 산기슭에 있는 산지고분군으로 나눌 수 있다. 평지고분들은 경주 시내의 서남쪽, 즉 반월성의 북쪽에서부터 노서동까지 동서 약 1Km, 남북 약 1.5Km 안에 널려 있는 고분들로서, 모여 있는 지역에 따라 교동고분군, 인왕동고분군, 황남동고분군, 황오동고분군, 노동동고분군, 노서동고분군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에서 황남동고분군 가운데 위치해 있는 미추왕릉을 중심으로 20여 기의 고분이 밀집해 있는 지역은 1973년 ‘대릉원’이라는 고분공원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안에 천마총과 황남대총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고분들에 대한 학술적인 조사는 1906년부터 시작되어 최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분들이 발굴 조사되었는데, 그 수는 .. 더보기 보문동 연화문당간지주 보문사 절터에 있는 당간지주로 위쪽 바깥면의 네모난 틀 안에 8장의 연꽃잎이 새겨져 있는 특이한 모습을 한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기도나 법회 등 절에 큰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더보기 남간사지 당간지주 남간사는 경주시 탑동 남간마을에 있었던 통일신라시대의 절로 세워진 때와 세운 사람은 알 수 없지만, 애장왕과 헌덕왕 때, 이 절의 승려였던 일념(一念)이 "촉향분예불결사문(염촉, 즉 이차돈의 무덤에 불공하는 단체를 모은 취지문)"을 지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으로 헌덕왕 이전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당간지주는 현재 논 한가운데 있으며 양 지주에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각각 2개씩의 구멍을 뚫어 놓았는데, 특이하게 꼭대기에는 십(十)자 모양의 홈이 있다. 더보기 사천왕사지 당간지주 경주 낭산 아래, 사천왕사터 입구에 세워져 있는 이 당간지주는 당간을 고정하는 구멍이 양 지주 좌우에 각각 3개씩 뚫려 있다. 특이한 점은 상, 하의 구멍은 네모난 모양이지만 가운데 구멍은 둥근 모양이다. 더보기 보문사지 당간지주 보문사터 북쪽에 세워져 있는 간지주로 양 기둥 가운데 북쪽의 기둥은 윗부분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남쪽 기둥은 당간을 고정하기 위해 3개의 구멍이 완전히 뚫려 있는데, 북쪽 기둥의 구멍은 반쯤 뚫려 있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별한 장식이 없는 소박한 모습의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이다. 더보기 신라능묘 특별전 1_황남대총 신라 능묘 특별전1 황남대총 신라王, 왕비와 함께 잠들다. THE ROYAL TOMB OF SILLA HWANGNAMDAECHONG, GYEONGJU 전시기간: 2010년 12월 14일(화) - 2011년 2월 6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신라 능묘 특별전 1 황남대총 ‘신라왕, 왕비와 함께 잠들다’를 12월 14일부터 2011년 2월 6일까지 개최합니다. 경주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황남대총은 신라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 중 최대급에 해당하는 왕릉이며, 왕의 무덤에 왕비의 무덤을 덧붙여 만든 쌍무덤, 즉 표형분(瓢形墳)입니다. 1973년에 발굴조사된 황남대총은 금관(국보 191호)과 금허리띠(국보 192호), 신라 무덤에서 출토된 유일한 은관(보물 .. 더보기 구황동 당간지주 분황사 남쪽에 위치한 이 당간지주는 양 기중에 별다른 조각을 두지 않은 간결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당간지주 옆으로 황룡사터가 광할하게 펼쳐져 있다. 높이 3.6m인 양 기둥 사이에 특이하게도 거북모양의 당간받침이 놓였 있다. 기둥 안쪽 면에는 당간을 구정시키기 위한 구멍을 3개씩 뚫어 놓았다. 이 당간지주는 황룡사가 아닌 분황사 소유였을 것으로 추측하며,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으로 보고 있다. 더보기 삼랑사지 당간지주 절에서 여러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사찰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이 깃발을 매달아 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당간의 좌우에 세워 단단히 지탱해 주는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이 지주는 높이 3.7m로 가장자리를 따라 종선문(縱線文)이 양각되어 있고, 그 중앙에 세로로 아래 위에 능선이 조식되었다. 꼭대기에서는 바깥쪽으로 반원형의 선이 흘러내리다가 한 단의 굴곡을 이루고 있는데, 통일신라시대의 일반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삼랑사는 신라 진평왕 19년(597)에 처음 건립되어 역대 왕들의 행차가 잦았던 이름 높은 절이었으나 지금은 당간지주만이 남아 있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